#WolvesInPortugal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부터 형성된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포르투갈에서의 지난 10일간이 앞으로 이런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Vitor Pereira says it’s vital that Wolves maintain their positivity from the back end of last season and the last ten days in Portugal has helped achieve that.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이번 프리시즌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울브스가 포르투갈 훈련장에서 열린 번리와의 자체 경기에서 1–1로 비긴 가운데, 스트란 라르센의 득점이 돋보였다.

Jorgen Strand Larsen netted his first goal of pre-season as Wolves played out a 1-1 draw with fellow Premier League side Burnley in Saturday's training ground match.

수요일 회복 훈련을 마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울브스 선수단이 목요일 아침, 알가르브의 햇볕 아래 다시 훈련장에 나섰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순간들을 아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