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기지에 정착한 울브스 팀은 미국에서의 개막일 동안 더위 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두 차례의 훈련이 포함된 일정은 더운 날씨로 인해 더욱 힘들었지만, 게리 오닐 감독과 그의 스태프들은 훈련장의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이 훈련은 울브스가 미국 스테이트사이드 컵에서 프미어리그 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토요일 투어의 첫 친선 경기를 위한 대비입니다.
그 경기는 잭슨빌에서 열리는데, 이는 울브스가 마이애미에 있는 기지에서 플로리다 북부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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