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열린 마지막 훈련 기간 동안 데이비드 베컴이 게리 오닐 감독과 울브스 팀을 방문했습니다.
울브스는 지난 2주 동안 훈련 시설 위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를 준비하면서 인터 마이애미 CF의 사장이자 공동 구단주인 베컴을 만났습니다.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이고 오닐이 포츠머스의 선수였던 시절에 만난 적이 있는 베컴과 오닐은 미국에서 재회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또한 주제 사, 파블로 사라비아, 넬슨 세메두 등 이전 바르셀로나 팀 동료이자 현재 현재 마이애미를 대표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브스가 미국에서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마지막 친선 경기를 펼친 후, 선수단은 영국으로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