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 '오늘 우리는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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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오닐 감독은 울브스가 아스널에서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토요일 경기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울브스 선수단이 그들만의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가 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뒀지만, 울브스도 선수들의 창의력과 압박을 통해 기회를 잡았습니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마테우스 쿠냐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가까스로 기회를 잡았고 오닐 감독은 보완되어야 할 세밀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충분히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믿습니다.

아스널 전에서 긍정적인 모습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조금 더 좋은 경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1-0에서 다비드 라야가 헤딩슛을 믿을 수 없는 선방으로 막아냈어요. 1-0에서 마테우스가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후반전에는 1-0으로 뒤지고 있었고, 우리가 밀어붙이고 있었기 때문에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실망스러운 두 번째 골이 터졌죠."

아스널과의 경기 중 대처

"좋은 포지션을 형성하며 플레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트 플레이에서 첫 골이 나왔고, 그때 포지션이 무너지며 사카가 오래 공을 가지게 되어 헤딩골로 이어졌습니다. 보통 이런 큰 팀과 경기를 할 때는 좀 더 적응하고 계획을 바꾸고 조금 더 안전하게 플레이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정확하게 해냈고, 얼마나 열심히 밀어붙인 점엔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득점이 없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후반전에 보인 좋은 모습

"전반전에는 분명 잘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약간의 위협을 가하기도 했지만, 예르겐이 잡은 기회를 제외하면 골문을 위협하지는 못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주로 압박과 볼을 되찾고 소유권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계속 위협을 줬다고 느꼈고,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했습니다. 공을 되찾고 동료를 골로 연결할 수 있을 때 첫 패스가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서브들이 잘 해줬어요. 오늘 경기는 어려운 시험이었고,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있는 팀을 상대로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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