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는 최근 한국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파트너인 코코와(KOCOWA)와 한국 문화 외교관들을 몰리뉴로 초청해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로, 모든 관계자들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울브스와 코코와 양측 대표들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주영한국문화원 선승혜 원장을 대표로 초청해 전 세계 울버햄튼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흥미로운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울브스의 상업 성장 총괄 책임자인 러셀 존스는 “이번 방문은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탄생한 국제 파트너십의 환상적인 사례입니다. 코코와는 울브스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며 전 세계의 열정적인 한국 팬층과 소통하려는 구단의 노력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팬들이 울브스와 코코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건희 코코와 대표이사 겸 CPO는 “영국과 유럽으로 진출하고 울브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열정적인 팬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국문화원의 선 박사가 파트너십을 지지하고 몰리뉴 방문에 동참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한국 콘텐츠와 문화가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울브스와의 상호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KOCOWA에서는 이번 주부터 팬들을 위해 특별히 큐레이션된 콘텐츠 캐러셀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인기 프로그램을 탐색하고 높은 평점을 받은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울브스의 황희찬 선수의 모습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코코와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시청자들은 K-드라마, 버라이어티 쇼, 케이팝 등 4만 시간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울브스 서포터즈를 위한 특별한 할인과 혜택도 연중 내내 제공됩니다.
팬들은 웹, iOS, 안드로이드, 구글 TV, 애플 TV, 크롬캐스트, 삼성 스마트 TV, LG 스마트 TV, 로쿠를 통해 코코와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도록 세 가지 멤버십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코와(KOCOWA+)는 현재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