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세메두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울브스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레스터전에서의 승리 이어가기
“한 경기 한 경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한 번 승리하면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번 졌다고 해서 스스로를 내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분명히 우리에게 정말 좋은 출발이었고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 이후 그의 아이디어에 맞추기 위해 많은 훈련을 해왔으며 레스터를 상대로 정말 잘 해냈습니다. 시작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계속 발전해야 합니다.”
곤살루 게드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영향에 대하여
“게데스는 이미 경험이 많은 선수이며, 많이 움직이고 공을 갖고 싶어 하고 마무리도 잘하며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험과 움직임으로 팀에 많은 것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요일에 보았던 게데스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완벽합니다. 저는 그를 10년 정도 알고 지냈는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호드리구가 울브스에서 첫 골을 넣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는 우리를 돕기 위해 온 좋은 아이이고, 프리미어리그에 오기가 정말 힘들지만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경청하고, 배우고 싶어 하고, 발전하고 싶어 하고, 경기장에서 그의 에너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는 동점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아요. 그는 기복이 심하고, 기복이 심하고, 매일 똑같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정말 행복합니다.”
호드리구의 첫 번째 울브스 골의 피치사이드 뷰 🫶 pic.twitter.com/2qIRUcctOH
— 울브스 (@Wolves) 2024년 12월 23일
페레이라의 지시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페레이라 감독님은 사소한 부분까지 발전하려고 노력했고 경기장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레스터 전에 페레이라와 함께 훈련한 지] 3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다뤘고 조금 서둘러야 했지만, 페레이라 감독의 생각대로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고 더 많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감독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고,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박싱데이 몰리뉴 스타디움 미팅에서
“일요일에 우리보다 순위가 높은 레스터와 경기를 치렀지만 여전히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우리는 맨유가 매우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우리에게 정말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다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몰리뉴에서 팬들과 함께 홈에서 경기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도 정말 힘들어할 것입니다.”
“이동하지 않고 홈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침 일찍 일찍 훈련을 하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26일에 다시 훈련에 복귀할 것입니다.”
벤피카에서 아모림과 팀 동료가 된 것에 대해
“루벤은 정말 좋은 코치입니다. 아마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제가 처음 축구를 시작하고 벤피카 1군에 입단했을 때 저와 게데스가 함께 팀에 있었고 몇 번 함께 훈련을 했어요.”
“그가 이 일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1군에 올라간 것은 저에게 특별한 순간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매우 훌륭한 감독이고, 우리와 맞붙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에게 행운이 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