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두 |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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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송 세메두는 울브스 선수들에게 시즌 마지막 다섯 경기를 위해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브스는 지난 일요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

"물론 안도감은 있지만, 저희는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오늘 보여드린 것처럼, 최근 몇 경기에서 보여드린 것처럼요. 저희는 5연승을 거뒀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가고 싶습니다."

"다음 경기도 팬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경기장에 와주시고,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을 계속 보여주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저희가 해낸 것도 놀라웠고, 이제는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아직 한 달 반이 남았고,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계속 더 높은 순위를 바라봐야 하고, 야망을 가져야 합니다. 비토르 감독님이 오신 이후 저희가 보여드린 열정을 계속 보여드리고,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저희는 아직 이룰 수 있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 확정에 대해

"제가 항상 선수들에게 얘기하는 게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은, 물론 아래쪽에 있을 땐 중요한 목표입니다. 하지만 그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라커룸에 있는 선수들의 실력을 보면, 더 높은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저희가 지금부터 하려는 일입니다."

"저희는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오늘 맨유를 원정에서 이겼고, 이번 시즌 두 번이나 맨유를 이겼습니다. 이제는 더 높은 곳을 향해 가야 합니다."

"다음 주에 레스터와 큰 경기가 있습니다. 저희는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다섯 경기를 남기고 잔류를 확신했는지에 대해

"네, 왜냐하면 저는 비토르 감독님의 작업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핵심이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다시 승리한 이유도 그 믿음 덕분입니다. 모두가 저희가 해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모두가 우리 선수들이 그럴 만한 실력이 있다는 걸 압니다. 우리는 단지 열심히 해야 했고, 또 열심히 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받는 보상입니다. 승점 3점이죠. 정말 많은 실력을 갖추고 있고, 저는 항상 저희가 잔류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기록적인 기간 동안 팀을 이끄는 것에 대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주장이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저는 팀 내 베테랑 중 한 명이었고, 마리오 르미나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정말 훌륭한 주장님이셨습니다. 저희는 함께 리더 역할을 했고요. 그런데 그가 떠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이 될 거라고도 생각 못 했죠."

"하지만 지금은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저를 믿어주는 것 같고,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장으로서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울브스의 주장이 된 것은 정말 자랑스럽고, 제 꿈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이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5연승에 대해

"정말 대단했습니다. 여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고, 물론 그들이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올드 트래퍼드에서 승점 3점을 따낸 것이니까 저희는 기뻐해야 합니다. 팬 여러분이 기쁘시다면 그게 가장 중요하고, 아마도 팬 여러분께 행복한 부활절이 될 것 같습니다."

#MUNW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