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쿠냐는 울브스 선수들이 이제 팬들에게 자신의 모든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울브스는 지난 토요일 프리미어리그 6연승을 달성했다.
몰리뉴에서의 특별한 하루에 대해
"매주 우리가 매일 하는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결과가 따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우리는 이 구단에 정말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이곳에서 뛰는 것을 사랑하고, 팬들에게 우리의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어합니다. 결국 승점을 따내며 노력의 결과를 보여드렸습니다."
페레이라 감독의 역할에 대해
"지금 감독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페레이라 감독님은 울브스를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선수들 모두 도움을 받았고, 물론 우리가 이런 것들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때 역시 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이 스태프들과 함께해서 매우 기쁩니다. 모든 코치들도 우리를 돕기 위해 여기 계시고, 이제 이 모든 노력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결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의 사랑에 대해
"저는 항상 말합니다. 이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 저는 경기장에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팀을 위해 제 동료들을 위해 뛰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때로는 제 감정이 너무 벅차오를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을 돕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이 제가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